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잘 알고, 주변의 동료들과 함께 더불어
협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바로 그런 행복을 우리가 찾아 나섭니다.
행복 찾아 나서는 길이 곧 행복이니까요..........
명성황후는 영웅인가요?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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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에녹 | 등록일 | 16.10.23 | 조회수 | 55 |
흥선대원군이 요즘으로치면 재벌이나 권력자들의 기득권인 서원철폐를 목숨걸고 밀어부쳐서 백성들의 부담과 국가재정을 10년치 확보해서 그당시 시대상황인 신식군대로 군제를 개편하고 여러가지 사회개혁을 단행할려고 했지만 애처가인 고종이 마누라인 민비편을 들어서 흥선대원군은 실각하고 ... 흥선대원군이 확보한 재정을 민비 굿하는데 재정을 퍼부어 버리죠 .. 민비가 고종을 등에업고 자기 친족들이 즉 외척들이 매관매직 및 온갖 부정부페로 나라가 망국의 길로 들어가죠 아이러니한거는 민비의 사치가 동북아시아 역사를 움직인거보면은 대단한 여자인거는 확실합니다 본인사치로 조선의 재정이 파탄났는데 .. 조정에 돈이없으니 차관을 땡기는데 중국한테 빌리려고했으나 중국도 개털이라.. 일본한테 땡깁니다 일본은 차관을 빌려주면서 중국말고 자기랑 친하게 지내자고하는데 민비의 사치로 국가재정 파탄나서 군인들 월급을 못주니 임오군란이 발생했는데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위안스카이가 우리나라 들어와서 군인들 학살합니다 일본은 이대로 있자니 조선이 중국한테 먹힐거같아서 조선에 군인들 파견해서 둘이 충돌합니다 중.일전쟁은 시원하게 일본이 이겼죠 .. 민비는 이번에는 일본견제로 러시아한테 광산체굴권이나 채권을 빌리면서 러시아를 끌어들이는데.. 일본이 가만히 있을리 없죠.. 러ㅡ일전쟁발생 일본승리 ㅡ 민비는 살해당함 여기서 기존에 우리가 아는것은 민비가 국제정세를 잘알아서 각외세를 끓어땡긴게 아니고 여기저기 자기사치를 위해 돈빌리다가 결국은 국제사회에서 조선은 신뢰를 잃어버리고 결국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든다는거죠 드라마의 영향으로 민비를 명성황후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라망친 매국노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 손에 죽은게 아쉬울 정도로 맨 처음에는 같은민족인 조선구식군인들이 죽일려고했으니 .. 그나마 일본인 칼에 죽어서 역사왜곡하는것들이 영웅시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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