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특별히 우리 반 하유찬 어린이 어머님께서 멋진 재능기부를 해주시어
우리 반 친구들이 나무로 필통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뭐니뭐니 해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체육과 만들기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집중하여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멋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