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살며 행복한 우리반을 만들어 갑시다.

더불어 살며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하형심
  • 학생수 : 남 10명 / 여 6명

우리반 보고 싶다.

이름 하형심 등록일 16.07.05 조회수 66

우리반 샛별들 안녕.

선생님이 갑자기 사고나서 다치는 바람에 학교를 못 가서 많이 미안해요.

그리고 많이 보고 싶어요.

새로 오신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하며 잘 지낸다는 말 전해 들었어요.

부모님들께도  죄송한 마음이 많아요.

지난 주 너희들 얼굴 보니 한 달 사이에 많이 자라고 컸더구나.

남은 기간 선생님도 물리치료 잘 받고 건강 찾을테니 우리반  샛별들도 씩씩하고 사이좋게

학교 생활 잘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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