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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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따기(고예준)

이름 고예준 등록일 24.10.14 조회수 26

오늘은 귤 따는 날이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아침을 먹고 귤 따기 체험을 하러 갔다. 귤을 딸 때 벌레에게 물렸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딴 귤을 먹으니 뿌듯해졌다. 어머니가 귤로 주스를 만들어 주셨다. 그걸 먹으니 더 뿌듯해졌다. 그러다 보니 저녁이 되어 갔다 저녘 밥은 삼겹살 이었다. 밥을 먹고 수영장에 들어가니 추웠다. 샤워를 하고 바로 이불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졸려서 잠들었다. 아주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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