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쌀쌀한 날씨
나는 친구 자전거로 계단을 내려갔다.
그리고 ㅈㅇ이가 왔는데 아무일도 없다는듣 자전거를 타고 넘어졌다
준영이가 지금까지 몰르고 있다.
ㅈㅇ이는 너무너무 멍청한 친구다.
내가 이 글을 쓰 이유는 너무너무 재밌기 떄문이다.
호윤이도 해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