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우리반
에버랜드(이자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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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인화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37 |
햇님이 반짝 웃는 날이었다 우리는 에버랜드에 갔다. 우리조는 밝고 명랑한 로아! 조용한척 하는 은찬 마지막으로...... 착한척하는 진호! 우리는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 가서 소세지를 먹었다. 그리고 탐방을 하는데...... 처음으로 청룡열차를 탔다 처음에는 노잼으로 보였지만 막상 타니 무섭고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아마존을 탔다. 아마존에 줄이 많았지만 사람들이 금방 빠져다. 그렀게 아마존 비트보았다. 아마존을 타고 있다 은찬이가 젖었다 그래서 웃고 있는데..... “찰싹” 시원한 물들이 나를 덥쳤다. 결국 나만 신나게 젖었다. 그다음 우리는 밥을 먹고있는데 도진이 팀이 보였다. 티익은 탔냐 물었는데 찡찡이 준영이 때문에 못탔다 했다. 그래서 판다 보려고 동물원에 갔다. (이제부터 맞춤법 틀려야지) 거기서 원숭이를 많이 보았다 거기서 채미니..가 아니라 오랑우탄을 봤다아. 뱀도 보고 샌즈도..가 아니라 채워니도..가아니라 다른 원숭이를 많이 봤다 근데 결국 판다는 못봤다 예약을 해야했다 그래서 친구들과 수다나 떨었다 기다리다 다른 친구들도 봤다아. 그리고 집에 갔다아. 또 가고 싶다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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