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함으로써 칭찬과 격려가 가득한 3학년 2반을 만들겠습니다.
자가격리중이라 집에서 영상 찍어봤어요.
제목은 '벼랑위의 포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