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는 6학년 4반 입니다.
예쁜 박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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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이 | 등록일 | 19.05.22 | 조회수 | 14 |
잔소리 없는날 주인공 푸셀은 엄마, 아빠의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푸셀은 잔소리없는 날을 만들자고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한숨을 쉬었고 아빠도 놀라셨다 엄마, 아빠는 푸셀을 한참 바라더니 푸셀의 눈빛의 허락하셨다. 다음날 아침 푸셀은 잔소리 하려는 엄마에게 신호를 주었다 그리하여 푸셀을 양치도, 세수도 하지 않고 학교에 나섰다 하지만 푸셀의 짝 올레는 푸셀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했다. 푸셀은 살짝 부끄러웠다. 올레는 푸셀에게 오디오를 돈 안내고 사보라고 했다 하지만 주인이 못사게 막았고 학교도 빠진 푸셀은 집에 갔다. 집에서 엄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왜 벌써 오는거니?” “수업을 뺴먹었어요” 엄마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 푸셀은 어떤 잔소리도 듣지도 않고 하고 싶은것만 다 했다. 푸셀은 파디를 연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푸셀은 길에서 놀던 아이들은 허락했고 그네에서 놀던 여자아이도 초대했다 그리고 거리 벤치에서 술을 마시던 아저씨도 초대했다 그 아저씨를 본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들은 아저씨를 보며 변명을 하며 집을 나갔다. 푸셀은 아저씨와의 둘만의 파티를 벌였다 하지만 엄마는 아저씨를 데리고온 푸셀에게 소리쳤고 엄마는 아저씨를 끌고 집에 데려다 주고 엄마와 푸셀의 파티를 열었다 읽은 소감 푸셀은 엄마 아빠 에게 잔소리가 심하다고 잔소리 없는날을 만들자고 말한 용기가 보였고 모르는 아저씨를 데려온 푸셀에게 잔소리 없는날을 생각해서 잔소리를 하지않았다면 아저씨는 보이는걸 부시고 던졌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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