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지미술에 대해 배우고, 야외수업을 즐겁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네요^^ 우리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