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소중한 우리
  • 선생님 : 김경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도깨비을 개통하시 겠습니까?

이름 유진희 등록일 19.05.17 조회수 26

글쓴이 박하익

나는 예전 3학년때 독서실 에서 독서동아리를 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했다. 책은 선생님이 주셨고 그 중 이 책을 읽어보니

재미있어서  또 다시 읽었다. [줄거리] 주인공 지우는 학교 도서관에서 스마트폰을 발견했다. 그것은 도깨비가 쓰는 스마트폰인데

연락이 와서 받고 도깨비 소굴로 들어갔다. 소굴에는 신기한 곳이 많아서 밤에 자주 많이 가게 된다. 돌아와서는 도깨비폰 덕분에

문제도 척척 영어도 잘하게 된다. <느낀점> 도깨비폰이 신기하고 다른 책에서 보면 도깨비는 뿔이 있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도깨비들은 뿔도 없고 사람같이 생겨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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