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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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희 | 등록일 | 19.12.26 | 조회수 | 4 |
1. 지붕 처마의 고드름 조심, 걸을 때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기, 걸으며 스마트폰 사용 자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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