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 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 내일 씁니다. 2. 안내장 2장 보여드리기 * 우유 회신문 내일 꼭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