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 독서마라톤, 독서 동아리 12월 첫주 제출임.2. 국어 5.단원 단원평가 : 다음주 화요일3. 내일 도서실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