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처럼 따뜻하고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우리반 친구들입니다. 자신의 멋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고 소중한 자신만큼이나 상대방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 내일 손수건 가져오기 : 화재대피훈련2. 장애인 일자리 사업 물건 신청자 : 물건값 가져오기 (내일까지)3. 생각공책 사인 받아오기 : 월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