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우리는 축제를 만들어가는중입니다.

매일매일이 축제같은 6학년 5반
  • 선생님 : 박소이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아낌 없이 주는 나무(신예슬)

이름 이다현 등록일 18.11.16 조회수 3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책을 읽고 정말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이 줄수있는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

 소년이 늙자 그내도 타고 사과도 먹지 못하는 것을 본나무는 자신의 몸을 건내주고 ,마지막까지 소년는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잃고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나도  남을위해  희생할줄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이  나의  도움이  필요할때에   언제든지   찾아가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 책은  나에게도 ,내가아닌 사람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을   줄수있다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이몸을   한   사람을위해  희생할수   없지만 .  나무는  한 소년에게  자신의  몸까지  희생하며  소년에게  준것을  본받고  싶고  또. 본받아야  합니다.  나무는  자신에게  돈도 , 먹거리도,  집도  없지만  자신이  도울수있는  한  에서는  도와주었습니다. 이런나무에게  소년은  끝도 없이 바랍니다.

소년이  나이가  들며  가족이 생기고 필요한 요구가 많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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