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책을 지키는 나무

이 “책을 지키는 나무”를 읽게된 이유는 책 표지에 책위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기,친구가 재밌다고 추천 해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나쓰카 와 소스케께서 쓰신 소설책이다.

[줄거리]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처음부터 상당히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이것은 어찌할 수

없는 사실이다.사실이란 것은 아침이면 해가 뜨고 낮이 되면 배가 고픈 것처럼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로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시치미를 뗀다고 해서 할아버지가 다시 살아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이런 참담한 혈실 앞에서 나쓰키린타로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매우 침착한 소년으로 비쳤다.장식장에 참석한 사람 중에는 음침하게 여긴 사람도 있었다.갑자기 가졸을 잃응 고등학생이라고 하기엔 린타로의 모습이 너무나도 침착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