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제이크의 생일

제이크가 자기의 생일을 기다리기 위해 어느날 문앞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생일카드는 오지 않아 다음날에도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 생일 카드가 와서 읽고있었는데 형의 생일 이었다. 제이크는 형이 자전거도 받고 롤러 스케이트고 받아 속상하여서 엄마가 형한테 축구공을 주라고 할 때 자신의 옷장의 넣었다. 제이크는 계속 짜증을 내며 형 생일 파티에 참여를 했다. 엄마는 제이크를 달랬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형이랑 형친구들이랑 놀면서 기분이 풀려서 형에게 축구공을 돌려주었다. 형은 가장 좋은 선물이라면서 흐뭇해하였다. 그래서 제이크도 기분이 좋아 다음주에 있을 자기생일을 생각하며 나도 생일에 생일카드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고 놀고 한다고 하였다

나는 이 제이크의 생일을 읽고 계속참다보면 기분 좋은일도 있을것아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