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 책의 주인공은 보비라는 개랑 조셉이라는 아이이다. 이 아이는 한 농장에서 일하기 있었다. 그 아이는 보비를 좋아하고 보비는 조셉을 잘 따랐다. 조셉은 보비를 잘 보살피고 서로 사이가 좋았다. 그 개는 조셉이 우울하면 위로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조셉이 야몰이 대회에 나갔다. 조셉은 그 대회에서 10위도 못했다. 그렇지만 보비는 조셉한테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고 했다. 무너가 그럴거 같은 마음인거 같다. 덕분에 보비덕에 조셉은 위로를 받았다. 몇일후 조셉은 병에 걸렸다. 그런데 그 병이 점점심해져 결국 조셉은 죽었다. 그런데 그곁엔 보비가 있었다. 조셉을 묻은후 보비는 그 무덤에서 잣다. 그렇게 반복하여 조셉에 무덤에서 잣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친구가 슬픈일이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위로를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