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우리 짫은책이라도 크나큰 감동과 교훈을 담고있어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나오는 소년이 있다. 소년은 나무를 너무 막대하는것 같다 어렸을때부터 나무가 소년에게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사과도 주고 놀아주면서 해서 그런지 커서는 돈을 원하지를 않나 집이나 배를 원하지를 않나 결국 소년은 나무를 배어버리는것을 알 수 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소년은 나무의 대한 감사함을 모른채 나무는 밑동만 남아 외롭게 있습니다.

정작 외로운것은 나무인데 늙어왔을때는 소년이 외로운것처럼 말을 한다. 책에는 '행복' 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소년과 나무 누가더 외롭고 행복한 것일까? 마지막에 나무가 하는 말은 '미안해' 정작 미안해야할 사람은 미안해하지 않고 더 달라고 하고있습니다. 소년은 이책에서 도움이 된 것일까요? 나무는 속고만 있었습니다. 행복하지도 않고 소년만 좋게 해주고 결국 줄기짤려 밑동만 남았다 나무는 마지막에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행복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