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차돈은 23세기신라왕인 법흥왕을 믿고 따랐다.

하지만 이차돈은 낮은 관리에 있어서 법흥왕의 신하가 될 수 없었다.

그러나 법흥왕이 말하는 불교를 신하와 백성들이 믿지 않자 이차돈이 !뙇단! 하고 나타나서는 자신을 죽이면 사람들이 불교를 믿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법흥왕은 처음엔 거절했지 왜냐면 법흥왕은 죄가 없는 선한사람은 죽이기 싫어했었다.

그러나 법흥왕은 이차돈의 고집에 끌려서 결국은 죽이자고했다.

이차돈을 죽이자 이차돈의 목에서는 하얀 피가 나왔고 꽃비가 내리고 나무 위로 아무 이유 없이 번개가치고 물은 급속도로 증발했다.

법흥왕은 간동해서 눈물을 흘렸고 절을 했다.

그이후로 신하와 백성들은 불교를 믿게 됐다.

와우! 이차돈의 희생전신과 불교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불교를 믿게 하다니! 감동적이고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