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다녀왔습니다.를읽고......(사이버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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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지수 | 등록일 | 18.04.18 | 조회수 | 14 |
“심부름다녀왔습니다“ 포동이라는아이가있었습니다. 포동이네가족은매주일요일날 케이크를먹는다고하였습니다. 그레서엄마가 오늘은케이크누가 사올레?라고하렸습니다. 그러자 큰누나투실이는컴퓨터를하느라안되고.형푸둥이도 지난번에갔다왔다고 싫다고하고,아빠는급히 매일을보내야한다하고,작은누나토실이는재빨리숨어버리고,막내통통이는발마기어만다녔어요, 그러자엄마는 좋아오늘은 케이크를못먹는구나 라고하는순간에 포동이가 사온다고해서 엄마가사오라는걸 듣고사오려고해요 엄마가사오라는 것은 1.버찌크림케익 2.롤빵큰거25개 이거였어요 그레서 포동이집을나섰어요. 공원을지나고,다리를건너서.모퉁이를지나서,광장을지나서 드디어 빵집에도착했어요 포동이는 롤빵25개랑 버찌크림케이크를외우는데 잘외워지지가않데요. 일단외워야되니까 외웠어요 이제 포동이차례에요 포동이가 아줌마에게 버찌크림쩨이크랑롤빵25개주세요 하고말했는데 빵터졌다 케이크인데 쩨이크라고해서이다. 포동이는 케이크하고 롤빵을들고 집으로가는중이에요 그런데 포동이는 케이크가궁굼해서열어봤는데 글쎄 케이크가 엉망진창이에요 포동이는 그걸보고 어쩔줄 몰라했어요 일단 포동이는 케익을들고 집으로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화를내지않고 칭친해주었어요. 그레서포동이는 기븐이좋았지요
나의느낀점 나도 엄마가심부름을 시키면 잘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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