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황덕기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좁쌀 한 알을 읽고

이름 이승원 등록일 18.04.16 조회수 24

이 책은 옛날 한 총각이 좁쌀하나로 결혼까지 하는 이야기의 책이다.

옛날에 한 총각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루 밤 묵을 주막에가 주인한테 좁쌀 한 알을 주었다. 주막 주인은 좁쌀을 던져버렸다. 주인은 쥐가 좁쌀을 먹었다고 해서 주인은 그 쥐를 잡아 주었다. 다음 밤을 자기위해 다른 주막에가 하룻밤을 묵는 다고 하였고 생쥐를 맡겼다. 주인은 생쥐를 던져 버렸다. 주인은 고양이가 생쥐를 먹였다고 하였다. 그래서 고양이를 주었다. 또 날이 저물자 다른 주막에가 고양이를 맡겼다. 근데 주인은 고양이를 쫓아냈다. 주인은 말에 발펴 죽였다고 말했다. 고양이를 죽인 말을 달라고 해서 말을 받았다. 다른 주막에서 말을 맡겼다. 근데 거기 있는 소가 말을 찔러 죽여 버렸다. 그래서 소를 받았다. 총각은 한양에 도착했다. 총각은 여인숙에다 방을 얻었다. 소를 한양에 있는 동안 맡겨 달라고 했다. 근데 주인 아들이 소를 팔아 버렸다. 근데 소를 산집에서는 그 소를 먹어 버렸다고 했다. 총각 소를 달라고 했다. 근데 소는 이미 죽어서 소를 먹은 사람 그 집의 딸이었다. 총각은 떠날 때 딸을 주라고 했다. 과거를 보는 날 이였다. 하지만결과는 낙방 이였다. 총각이 떠날 때 그 딸과 총각을 혼인시켰다. 딸의 아버지는 흐믓 하게 그 모습 바라보았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내용이 재미있고 특이해서이다. 나의 생각은 이 책의 재미는 좁쌀하나로 시작되는 한양까지에 여행을 잘 나타내고 재미있게 내용을 만들은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무슨 일이든 끈기 있게 하면 그일 을 할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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