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토리는 엄마의 심부름을 하러 갔다.엄마는 토리에게 당근을 사오라고 했다.

토리는 심부름에 나섰다.토리는 당근을 사러 가는 길,딸기를 발견했다.

토리는 당근 대신 딸기를 사버렸다.

토리는 집에 가는 길에 당근을 사는 거을 까먹었다.

집에 들어와 토리는 엄마에게 도둑이 훔쳐갔다고 거짓말을 쳤다.

엄마는 가족,이웃 등의 마을주민들에게 알렸다.

마을주민들은 그 도둑을 잡았다.

그리고 그날 밤,토리는 그 의심 받는 동물이 굼에 나왔다.

토리는 그 괴로움에 엄마에게 사실데로 말한다.

엄마는 괜찮다 하였다.

느낌점은 토리가 엄청 늦지 않게 사실 말해 다행이다.나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

근데 토리는 왜 거짓말을 한 것일까?혼날것 같지만 그때 말하면 충분히 엄마가 봐줄 수 있었을 것 같다.

만약 내가 토리였음 당근만 샀을 것이다.왜냐하면 나는 약속을 잘 지키기 때문이다.(사정 때문에 못 지킬 때도 있지만......)

주변에 거짓말을 활용해 친구를 배신한 애도 있다.나는 거짓말하는 친구가 싫다.특히 더 싫은건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사실을 말하지 않은 것이다.나는 꼭 거짓말을 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