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양정석
  • 학생수 : 남 17명 / 여 11명

잔소리없는날을 읽고...

이름 사재의 등록일 18.11.21 조회수 13

푸셀이 '잔소리 없는 날'을 정했다. 그래서 아침부처 푸셀이 자두잼을 많이 먹고 양치안 하기 를하고 학교를 째고 라디오를 돈없이살려고 앴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저녁에 밖에서 공원에서 친구와자기를 했는데 그 푸셀은 무서워했다 그때아빠가 와서 푸셀을 집으로 데려갔다

 느낀점:나는 앞으로 하면 안될짓과 해야할짓응 구별하며릭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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