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첫째날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덕 여왕인가? 하는 여왕의 왕관을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서운했지만 기념품을 살때 엄마 줄 옛날 한글 귀걸이를 사 드렸더니 엄마가 기뻐하셨다. 그리고 전쟁기념관에 가서 구경도 하고 동생줄 공룡알도 샀는데 1달 뒤면 공룡이 깨어날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마지막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장도 보고 고문도구들도 보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아빠한테 서대문형무소 라고 써져있는 터치볼펜을 사 드렸다.

둘쨋날에는 경복궁에 갔는데 거기서 점심먹을대 할머니들이 와서 판 장난감들이 아직도 집에 두고 놀고잇다.그리고 어디(?)갔다가 파이어맨 도 봤다. 재미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에버랜드 가서 로데오도 타고 이것저것 타면서 놀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