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2박3일로 수학여행을 갔다왔다

나는 수학여행에서 숙소에서가 제일 재미있었다

숙소에서는 같은 모둠 친구들과 같이 생활한게 심심할 틈도 없고 너무 재미있었다

첫쨋날에 갔던 곳 중에서 전쟁기념박물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건물안에 들어가는 입구쪽에 전쟁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분들 이름을 보고 너무 감사했다.둘쨋날에는 한옥마을에 간답시고 엄청나게 많이 걸어서 정신이 혼미해진게 제일 기억에 남았다((엄청 힘들었음

마지막 날에는 에버랜드에 갔다 스릴넘치는 놀이기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타지못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 수학여행도 꼭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