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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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유나 | 등록일 | 18.04.12 | 조회수 | 13 |
책제목 : 오페라의 유령 원작: 가스통 르루 옮김이 : 성주현 숙제로 독서감상문을 써야 해서 도서관에 갔는데 친구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책을 추천해줘서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책으로 독서감상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페라의 유령의 줄거리는 어느 한 오페라 극장에 기묘하고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한 배우가 무대에서 공연하기를 거부하여 대신 무명배우인 크리스틴이 연극을 하게 됩니다. 그 공연을 보게 된 라울 자작은 크리스틴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 후 오페라 극장의 책임자 3명은 오페라의 유령에게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 편지에는 매달 2유로씩 달라는 둥 공연이 있을 때 마다 귀빈석을 냅두라고 하고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올 거라고 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자신이 음악의 천사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크리스틴이 오페라의 유령이 음악의 천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크리스틴은 오페라의 유령에게 협박을 받으며 억지로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는 척하면서 라울을 좋아했는데 그걸 오페라의 유령에게 들키고 유령이 라울을 고문하며 억지로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려고 하다가 크리스틴에게 오페라의 유령이 아닌 에릭이라는 것을 들키고 결국 에릭은 죽고 끝난다. 여기서 나온 에릭이 나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결국 받지 못해서 불쌍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억지로 사랑을 받으려고 해서 문제이니 것 같다. 그렇게 사랑을 받아서 좋을 것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크리스틴이 불쌍하다. 노래를 잘 불러서 유명해졌지만 힘들기도 해서 이다. 내가 만약 크리스틴 같은 상황이라도 이렉의 말을 어길 수 없었을 것 같다. 그리고 아주 아주 화가 날 것 같다. 나는 아무리 그래도 이렉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이렉이 반성하였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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