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쪽이

내용:옛날에 늙도록 자식을 가지 못하는 부부가 있었다.

매일매일 산신령님 꼐 기도를 하다가 100일째 되는 날 산신령이 우물에 가면 잉어 3마리가 있을 거라며 그잉어를 삶아 먹으면 된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다가 삶아 먹으려는데 고양이가 와서 잉어 반쪽을 훔쳐갔다.

10개월 후....

아이가 놔았다. 1,2쨰는 멀쩡한데 3째는 모든게 1개나반쪽이였다.

20년 후...

1,2째는 잘컸고 3째도 잘컸다.1,2째는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데 3째가 쫓아 와서 자기도 가겠다고 했다.

1,2째는 3째를 묶어 두고 호랑이에 게 던졌다.

3째는 호랑이를 EOfu 잡고 가죽을 버겨서 집으로 가려는데...

너무 어두워져서 오두막에서 묵었다가 가려고 들어갔는데

그 주인이 호랑이 가죽이 너무 탐나서 내기를 하자고 하여서 좋다고 말하였다.

7째 날 밤에 반족이가 와서 딸을 데리고 갔다.

그걸안 주인이 일어나는데 반쪽이가 수를 써나가지고 순식간에 아수라 장이 되어 버렸다.

반쪽이는 딸에게 자기와 결혼을 해주겠냐고 물어 봤을 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반쪽이가 재주를 하더니만 다를 반쪽이 생겨났다.

그걸 본 주인은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결혼으 시키고 그 둘은 행복하겠살았다.

소감:나도 반쪽이처럼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 들었다. -채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