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팥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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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다현 | 등록일 | 18.04.12 | 조회수 | 122 |
꽃의계절이 봄이 끝나갈물렵 5월 어느날조씨부인이 드디어 작고귀여운 딸을 낳았습니다 최만춘은 콩쥐라고 이름 을 지었습니다. 하지만 조씨 부인이 아파젖은 눈물로 맞이하였습니다. 조씨부인이 그렇게 떠나고 새부인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새부은이 애지중지하던 딸이 일하는 것이 정말 보기도 싫어서 콩쥐만 일을 히게 됩니다 . 팥쥐는철도끼, 콩쥐는 나무도끼 일을시켰습니다. 팝쥐는 흙밭을 매고 콩쥐는 돌밭을매었습니다. 콩쥐는 밭을 매다 나무도끼가 부셔지고말았습니다. 잠시후 팥쥐와새엄마는새신랑감을 찾는곳에갑니다. 두꺼비,황소,참새 들이 일을 다 도와주고 새어머니가 있는곳에 갑니다 . 그곳에서 신랑감을 맞이하여결혼을해 행복하게살았습니다. 느낌점:새부인딸은 일하는것을 보기싫어 콩쥐만 시켰다는것이 참 계모같고 새부인의자기딸만 애지중지하는게 사람차별이좀 있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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