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누가 먼저 화해할지 생각해보고 화해를 어떻게 풀면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입니다. 동생은 누나를 만만하게 생각해 누나가 썼던 일기장을 보면서 누나가 좋아하는 이상형과 그 친구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누나가 학교에서 좋아하는 친구의 이름을 부르면서 누나를 놀리기 시작하자 누나는 창피해서 집,학교, 동생이 있는 시간을 피해 다녔어요. 동생은 누나에게 화해를 해야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동생은 누나에게 기분이 좋을때 칭찬하기로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씁니다. 편지를 읽은 누나는 동생이 진심으로 화해하자는 마음이 간절한 것 같아서 화해하고 동생은 누나를 놀리지 않을 거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누나는 예전에 나한테 잘 놀아주던 누나로 돌아와서 기뻤어요. 저는 이책을 읽교 누군가의 비밀을 말하거나 놀리면 기분이 안좋고 놀아주지 않으며 나를 피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말을 할때는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한 번더 생각해보고 말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