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5반 학생들!
우리 모두 1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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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을 읽고(남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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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훈 | 등록일 | 18.11.16 | 조회수 | 69 |
제목:거인의 정원 어느 정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요. 그 정원의 주인이 집을 비우는 동안 아이들은 그 정원에서 매일 아침 마다 놀았어요...그러던 어느날....그 정원의 주인인 거인이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자신의 정원에서 노는 것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그 정원 둘레에 돌 담벽을 쌓고,팻말을 박았어요. 팻말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었어요. “이 정원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큰 벌을 내리겠다!”라고 적혀져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놀 곳을 잃었어요. 세월이 지나..거인의 정원에만 겨울이왔어요. 겨울이 오자 거인의 정원은 꽃도 모두지고,나무들도 사들었어요. 거인은 창밖을 보며 언제 봄이오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담벽 밖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로 벅찼어요.다음날 아침 거인이 잠든 사이.. 거인의 정원에 아이들 웃음 소리와 함께 봄 향기가 났어요.거인은 깨달았어요. 그 아이들이 봄을 가져 온다는 것을........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있던 참에 구석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구석에만 봄이 오지 않았어요.ㅡ래서 거인이 그 구석에 있는 아이를 들어서 나무에 올려 주었어요. 그래서 구석에도 봄이 왔어요. 한참 놀다가 아이들 한테 말했어요. “얘들아, 여기 있던 아이가 어디 갔는지 아니???” 아이들의 대답은“아뇨 몰라요 그 아이는 저희도 처음 보는 아이인 걸요?” 세얼이 지나 거인은 할아버지가 됬어요. 거인은 창밖을 보았어요.그런데 거인이 그토록 찾던 아이가 상처 투성이로 거인의 정원에 서 있었어요.거인은 그 아이가 걱정되서 뛰어서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 그 아이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었어요. 거인은 말했어요.“누가 너의 손의 이렇게 큰 상처를 주었니????”아이는 말했어요.“이것은 사랑의 상처 랍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거인은 그 날 밤 깊은 잠에 빠져서 정원에 누워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거인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슬퍼하며 거인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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