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5반 학생들!
우리 모두 1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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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를 읽고 4-5 박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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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희원 | 등록일 | 18.11.15 | 조회수 | 62 |
먼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저의 꿈이 의사인데 저의 꿈을 위한 책을 찾다가 슈바이처를 알게되었습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1875년 1월14일 독일 알자스(지금은 프랑스 지역)의 작은 마을 카이저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목사였던 슈바이처의 아버지는 슈바이처가 태어나고 얼마 뒤 귄스바흐라는 마을의 교회로 가게 됬었다 슈바이처는 아홉 살 까지 귄스바흐에서 자랐다.슈바이처는 열 살 때 큰아버지가 슈바이처를 가르쳐 주겠다고 하여서 뮐하우젠으로 떠났다.슈바이처는 오르간을 정식으로 배우게되었다.1893년10월 슈바이처는 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 들어갔다.1896년 여름,스물한살때 슈바이처는 귄스바흐에 있는 고향집에 돌아왔다.어는라 슈바이처는 선교사 협회에서 발행하는 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보게되었다. 슈바이처는 남은 삶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깨달았다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하기로 결심한 것이다.1913년 2월 슈바이처 부부는 아프리카로 떠났다. 하지만 병원은 허름하게 지어져있었다.하지만 슈바이처는 그 병원에서도 아주 열심히 원주민들을 치료하고 보살폈다.1914년 유럽에서는제 1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전쟁터는 멀리 떨어져있었지만 곧 아프리카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래선 전쟁 포로가되었다.1924년 전쟁포로에서 풀려난 슈바이처는 다시 아프리카로 가서 원주민들은 도우고 치료하며 살다가 그토록 건강하던 슈바이처도 점점 건강이 나빠졌다.슈바이처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마당을 거닐며,자신이 심었던 모든 나무들과 작별인사를 하고,동물들과도 인사를 했다.1965년9월4일 슈바이처는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그의 나이 90세였다 세상을 먼저떠난 아내 무덤옆에 슈바이처의 무덤도 만들어졌다. 알베르트 슈바이처,여기 잠들다 더이상 다른말을 길게 쓸필요는 없었다. 이미 수많은 젊은이들이 슈바이처의 뒤를 따라 편안한 삶을 버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떠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슈바이처 처럼 멋지고 훌륭한 의사가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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