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나는 요즘 읽을 책이 없어서 사서선생님께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사서선생님께서 '레인저스'라는 책을 추천받았다.

  이 책은 내가 알기론 지금도 책을 출판하고 있다는데 나는 2권으로 독후감을 쓸려고 한다.

  레인저스는 왕국의 눈이자 귀이며 정보수집자이며 해결자다. 이 책에 주인공 윌은 민첩하다. 윌이 한 일 중 칼카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칼카라는 무서운 동물이며 똑똑하고 그의 가죽은 보통 화살로도 뚫지 못하며 가장 위험한 것은 그의 눈을 보면 움직이지 못하는 거다. 그래도 그의 치명적인 약점은  불을 무서워한다. 윌은 칼카라를 죽이려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왕국사람들도 불렀다. 하지만 모두다 위험에 빠졌고, 윌은 그의 약점인 화살에 불을 붙여 칼카라의 가슴을 뚫었고 칼카라를 죽였다.

  윌은 참 용감하다. 윌은 아직 중학생정도인데 그 무서운 것을 죽이고 사람들에게 겸손하니 너무 존경스럽다. 나같으면 무서워서 칼카라근처에도 못 갈 것 같다. 그리고 만약 칼카라를 죽이러 간다면 칼카라의 눈을 보고 말 것 같다.그리고 윌이 생각한 불화살은 생각도 못했을 것 같다. 윌은 참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