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작은 고양이 티마와 작은 고양이 마티는 아주아주 달랐어요.

모두는 티마를 착학 아이라고 칭찬했어요.하지만 마티는 말썽꾸러기라고 소리쳤어요.

어느날 밤 마티는 동물원에 갔어요.그리고 열쇠를 훔쳐서 동물들을 풀어주었어요.다음날 아침 마을은 동물들로 시끌벅적 했어요.티마는 범인을 찿는 벽보를 보았어요.그리고 티마는 경찰서 아저씨에게 오늘밤 어디있는지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마티를 잡아서 모자,가면,수염을 떼냈어요. 그런데 마티가 티마였어요.

그리고 티마가 현상금을 받아도 돼냐고 물었어요. 그리고 경찰관에게 약속했어요.착하게 행동하겠다고요.

물론,모자와 가면,수염을 달고 있지 않을 때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