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는 사이좋은 42반

소중한 꿈이 있어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례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내가 이상합네까]를 읽고...

이름 김서연 등록일 18.04.16 조회수 41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던 중에 [내가 이상합네까?]라는 책제목이 특이한 책이 있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남한에 살고 있는 은비와 북한에 살고있던 나이가 같은 조카 해동이가 통일이 되자 남한에 사는 은비네 집으로

와서 지내다가 점점 친해지는 이야기다.  해동이는 남한에 오기 전, 남한에 잘 어울릴 수 있게 남한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했고  말투도 바꾸기 위해 입에 막대기를 물고 막대기 자국이 남을 때까지 연습했다고 한다. 해동이가 노력하는 걸 보고 통일이 되면 서로 맞추어야 할 것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은비는 해동이가 은비를 '고모'라고 해서 아이들이 은비를 '해동이 고모'라고 놀리기 때문에 해동이를 싫어 했다. 집에서도 서로 다른점이 많아 사이가 않좋았는데 친구들까지 놀리니 해동이를 더 싫어 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 하게 되면서 은비와 해동이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통일이 되면 은비와 해동이 처럼 서로의 다른 점들을 이해하고 하나로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좋은 점들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북한에 있는 백두산과 금강산도 더 쉽게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북한의 자원도 나눠 쓸 수 있게 될 것 이다. 또한 은비와 해동이처럼 이산가족들이 만날 수있을 것이다. 통일이 되어 북한과 한민족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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