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는 사이좋은 42반

소중한 꿈이 있어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례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2018년 4월 2일 월요일(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름 김정례 등록일 18.04.02 조회수 35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1)부모님께서 학생정서행동 참여하기(이번주 목요일까지)
2)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기
3)방울토마토 잘 키우는 방법 연구해오기
*남의 화분 건들지 않기(생명은 소중함.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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