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고래의 비밀이라는 책은 참 재미난 책이다

고래의 비밀이라는 책은 고래의 언어,역사,문화 등 많은 걸 알려주고 고래사진도 알려준다. 또 신기한게 옛날 고래한테 잡아먹힘 사람이 살아 돌아온 사연도 있고, 고래 사냥으로 고래가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 받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고래 수가 줄고 있다. 바로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 소래들이 귀가 망가지고 뇌도 손상가고...

그래서 고래들의 수가 많이 줄고 있다. 나는 바다의 소리탄을 안 써으면 한다.그리고 매년 이동하는 고래의 길도 있는데..

돼게 흥미로운 길이라 거기는 소리탄 보트 등 못 지나가게 돼있다. 고래들은 우리처럼 가족이 있고 또 문화도 있고,

최초로 그믈 즉 도구를 쓴 동물이고 뇌에 있는 방수 세포라는 세포가 있는데 그 세포는 인간에게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세포가 고래에세도 발견되어 큰 화제로 올라옥;도 했다. 고래들은 인간이랑 비슷한 동물인거같다.

문화, 가족, 기분, 도구 사용, 언어 등을 사용하니까... 애전에는 고래가 신비의 동물이라고 떠올라는데...

다시 오늘도 신비의 동물로 떠올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