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서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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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리 | 등록일 | 18.04.18 | 조회수 | 16 |
고구려 평원왕 때의 일입니다. 바보 온달이 하는 짓은 바보스러웠습니다. 임금님은 공주가 울면 화를 냈어요. 그래서 공주가 울 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했어요. 결국 공주는 커서 온달에게 시집을 갔어요. 시집을 간 공주는 온달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었어요. 온달은 점점 똑똑해지고 사냥도 잘했어요. 임금님은 깜짝 놀라며 온달은 오랑캐들ㄹ이 왔을 때 싸움을 해서 물리쳤어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울보 공주가 바보 온달을 훌륭하고 용감한 장군을 만들은 것에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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