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학년 5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웃음꽃 피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서로 배려하고 돕는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백일홍(윤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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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준경 | 등록일 | 18.11.18 | 조회수 | 15 |
옛날에 어느 마을에 한 처녀와 청년이 살았어요. 이 마을에서는 1년마다 처녀를 이무기에게 제물로 바쳤어요. 왜냐하면 이무기 때문에 물기고기 안잡혀서요. 그 처녀를 제물로 바치기로 해서 슬퍼하던 청년은 자기가 이무기를 이기고 온다고 하고 떠났어요 100일이 지나도 안오고, 배의 돛이 빨강색이면 자기가 죽은 것이라고 하고 말이지요 그 청년은 이겼지만 이무기의 피가 튀어서 돛이 빨갛게 변했어요 그래서 처녀는 그것을 보고 혼자 절벽으로 떨어졌어요 나는 이책을 읽고 너무 슬프고 속상했다 그 처녀가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렸으면 청년을 만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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