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봉의 막내들이 어느덧 의젓한 2학년 언니, 오빠가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알차게 영글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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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소라 | 등록일 | 18.12.07 | 조회수 | 16 |
1. 받아쓰기 12급 2번 써오기
2. 주말 일기 1번 3. 범정부 공동 돌봄 수요조사-23명 모두 한 명도 빠짐없이 수요일까지 제출 4. 차조심, 사람조심, 하교 후 곧장집 5. 친구에게 욕설하지 않기. 실내에서 걸어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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