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봉의 막내들이 어느덧 의젓한 2학년 언니, 오빠가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알차게 영글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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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소라 | 등록일 | 18.10.17 | 조회수 | 14 |
1. 구구단 자기가 외울차례 외워오기 2. 복도에 있는 뛰지마세요 표찰에 손대지 말것 3. 작가 초청 강연회 많은 신청바랍니다. 4. 차조심, 사람조심, 하교 후 곧장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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