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공주이야기를 읽고.....

우리나라에는 역사를 빛낸 많은 공주들이 있다.대표적으로 평강공주.선화공주.계선공주등이 있다.

 먼저 평강공주는 잘 알고 있다.평강공주는 어렸을때부터 많이 울었다.

그래서 평강왕이 자꾸 울면 바보 온달에거 시집보낸다 라고 하였다.

그래서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간다고 마음을 먹었다.그리고 대궐을 나가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가서 바보온달을  휼륭하게 키워내었다. 나는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가지도 못할것 같고 온달을 휼륭하게 키우지도 못할것 같다.

그리고 그다음 으로 선화공주는 신라 진평왕의 셋째딸이다.그리고 선화공주는 세상에서 둘도없는 미인이라고 소문이났다.그리고 그 소문을들은 서동이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서동을 좋아하여 밤마다 서동을 안고 간다네라는소문을 퍼뜨려 선화공주와 결혼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선공주는 의자왕의 딸이다.계선공주는 어려서 부터 무술을 배워서 무술이 뛰어났다. 그리고 신라와 고구려의 전쟁때 둔갑술을 써서 까치가 되어 김유신앞으로 갔다. 그런데 김유신이 계선공주인것을 눈치채자 계선공주가 순순히물러갔고 일본으로 망명을 갔다.난 계선공주가 당당하고 용감한것같고 나고 그렇게 되고 싶다.

난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역사를 빛낸 공주가 있는지 몰랐다.그리고 더많은 역사를 빛낸 공주를 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