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선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이름 이남원 등록일 17.09.12 조회수 18

가방 들어 주는 아이

: 고 정 욱

그림: 백 남 원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서점에서 사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석우와 영택이에 이야기 이다.

석우는 2학년이 되고 영택이를 만났다.

그대 영택이는 몸이 많이 불편 하였다.

선생님 께서는 석우가 영택이의 집에 가장 가까워 1년 동안 들어주기로 하였다.

석우는 1학기에는 축구를 하면서 영택이를 무시했다. 축구를 늦게 까지 한뒤에 영택이 집으로가 가방을 전해 주었지만 영택이와 영택이 어머니는 불만 없이 어느 날에는 초콜렛과 아이스크림을 주었다. 석우는 초콜렛과 아이스클림을 주시니 마음이 걸렸다. 석우는 준비물 돈을 못 받고 영택이 가방을 들어주러 영택이 집으로 갔다. 그런데 영택이 어머니께서 2천원을 주시면서 이거 영택이거랑 너 찰흙 한 개씩 사서가라고 하셨다. 그리고 벌써 샀으면 먹을거 사먹어라고 하셨다. 석우는 찱흙을 사고 갔다. 그리고 영택이 생일 파티때 성우와 다른친구 둘 만 영택이 집으로 갔다. 그리고 영택이 어머니께서는 석우를 불러 영택이가 장애인 이어서 아이들이 안온 거 같다고 말한다. 영택이는 그 말을 듣고 금방이라도 울음이 나올 것 같았다 어머니께서는 영택이를 방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영택이는 자신에 다리를 때리며 이렇게 사는 것 보다 죽는게 낳아라고 했다.

그리고 엄마와 영택이는 껴안으며 울었다.

그리고 방학이 되고 영택이는 아무 소식이 없어 걱정 되었다 개학 후 석우는 역택이 집으로 갔다 그런데!! 두 목발을 잡았던 영택이가 지팡이 한 개로 더 빠르게 다녔다 방학 동안 수술을 밨았던 것 이다.

석우와 영택이는 기뻐하며2학년이 끝나고 3학년 새학기가 되었다. 석우와 영택이는 같은 반이 되지 못 하였고 석우는 영택이 집으로 가서 벨를 누를 려고 했는 데 2학년 아이들이 놀려 누르지 못하고 학교로 가 상을 받지만 받고 싶지 않아한다. 그리고 석우는 이 소식을 받았다

바로 영택이가 같은 반으로 선생님께서 틀별이 해주셨다. 그리고 석우는 영택이 집으로 갔다.

이렇게 친구 둘이서 소리치면서 영택이 시간표 바꿔야지 우리 오늘 미술 둘었잖아” “그럼 니 가방은 가저갈 필요없잖아 니가방은 나한테 줘! 그리고 석우와 영택이에 이야기는 끝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영택이와 석우의 우정을 보고 감동 받았다 그리고 장애인이어도 배려하는 석우가 존경스럽다.

그리고 장애인이어도 할수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꼈도 장애인을 많이 배려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장애인이어도 할 수 있고 장애인도 다를게 없다는 것을 배웠다 가방들어주는 아이고정욱 작가 그리고 백남원 그림 정말 존경스럽다. 장애인이어도 못할 것 없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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