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이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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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화 | 등록일 | 17.09.12 | 조회수 | 12 |
마당을 나온 암탉 잎삭은 암탉이다. 잎삭은 마당을 가고 알을 낳아서 키우고 싶어서 몰래 죽은 척 하고 빠져나오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때 청동오리라는 나그네가 도와준다. 청동오리는 나그네 알을 품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족제비가 나그네 여자친구를 죽였다. 다행이도 알은 괜찮았다. 그런 상황을 모르는 잎삭은 그알을 보고 품었다. 나그네는 잎삭에게 ‘넌 훌륭한 어미야’ 라고 족제비한테 죽고 말았다. 알이 부화되서 이름을 초록이라고 지었다. 초록이는 나중에 커서 엄마랑 나랑ㅇ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잎삭은 암탉이고 초록이는 나그네의 아들이자 청동오리였다. 초록이는 날수있게 돼서 비행시합에 나가게 돼었다. 초록이는 잎삭 엄마가 ‘넌 할 수 있다‘라고 해서 1등을 하게 됀다. 잎삭은 족제비의 먹이가 됀다. 그래서 ‘노력을 하면 하수있다‘라는 것을 알게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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