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중한 나!  더불어 행복한 우리!!

늘 건강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우리가 되자꾸나~~

소중한 나! 더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 은 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내가 엄마라고

이름 김대재 등록일 17.09.19 조회수 23

어느날  회색기러기가  네모난  상자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기러기의 이름은:핍 이엿습니다.  그 아저씨의 집에는 개,오소리, 다람쥐, 물고기, 금빛 햄스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핍의 엄마는 기러기인데 핖은 자신의 엄마를 아저씨인줄 알아서 아저씨를 게속 쫏아다녓습니다. 아저씨는 핍을 집에 데려다 놓고 들어갓지만 핍은 다시 아제씨를 쫏아갓습니다. 그아저씨의 직업은 동물 행동 학자 였습니다. 동물 행동학자는 제가 생각 해도 멋진 직업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저의 꿈은  경찰관입니다. 5주 정도가 되자 핍의 솜털이 빠지고  깃털이 자랐습니다. 수기러기는 거대한 로벤스 아저씨와 겨루러고하다가 문이 갑자기 쾅 닫쳐서 수기러기는 깜작 놀라 상틀에 부디쳐서 날개가 뿔어진 장면을보니까 다리가 꺽여서 다리가아팟던기역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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