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사랑하는 6학년 3반 아들딸들아

 

너희는 물이 되거라

아무리 작은 방울이어도

서로를 그리워하여

둘이 되고 셋이 되는

 

어쩌다 오염되어 만나도

서로를 안타까워하여

아낌없이 깨끗함 나누어주며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는

 

흐르다 갈라져도 곧 하나 되고

제 살과 피 내줘 나무가 되고 들꽃이 되는

생명을 잇는 그 아름다운 순교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아,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행복의 바다

그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물

스스로 행동하고 책임질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정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노란 우체통을 읽고

이름 권민석 등록일 16.04.17 조회수 72

우선 노란 우체통의 주인공은 솜이이다.

솜이는 몸이 약하고 부모님이 무엇이든 해주는 아이였다.

워낙 악기연주를 잘해서 대회도 종종 나기기도 하였다.

그녀의 아버지는 일때문에 미루고미루던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그결과가 대장암이였다.

아버지가 대장암에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막장이야기로 가는가 했더니, 의외로 훈훈한 전개와 살려는 노력들이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그녀의 아버지는 살려고 의원이란 의원들은 모두 가보았는데 이미 암말기라는 결과 때문에 처리 하기 힘들었다. 나는 솜이의 입장으로 책을 읽다가 갑자기 슬퍼 울음이 날 뻔했다.

그의 가족들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나중에 그녀의 어머니에게 알려지고 솜이는 독일대회에 나가느라 귀찮게 하던 아버지에게 시큰둥하며 나라를 떠났는데,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녀는 매우슬퍼하였지만, 1달에 1~2번 아버지가 보내는 편지가 날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노란우체국에 가서 매우 많은 편지를 한꺼번에 쓰셨는데 솜이를 위해서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 노란우체통이 솜이네 가족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앞으로 아버지 및 나의 가족들에게 더 잘해주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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