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6학년 3반 아들딸들아
너희는 물이 되거라
아무리 작은 방울이어도
서로를 그리워하여
둘이 되고 셋이 되는
어쩌다 오염되어 만나도
서로를 안타까워하여
아낌없이 깨끗함 나누어주며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는
흐르다 갈라져도 곧 하나 되고
제 살과 피 내줘 나무가 되고 들꽃이 되는
생명을 잇는 그 아름다운 순교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아,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행복의 바다
그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물
마당을 나온 암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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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동주 | 등록일 | 16.10.18 | 조회수 | 54 |
이 책은 양계장에서 암탉이 탈출해서 자유롭게 떠나는 내용이다. 재밌는 이야기도 있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좋은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간파하기 쉽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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