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6학년 3반 아들딸들아
너희는 물이 되거라
아무리 작은 방울이어도
서로를 그리워하여
둘이 되고 셋이 되는
어쩌다 오염되어 만나도
서로를 안타까워하여
아낌없이 깨끗함 나누어주며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는
흐르다 갈라져도 곧 하나 되고
제 살과 피 내줘 나무가 되고 들꽃이 되는
생명을 잇는 그 아름다운 순교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아,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행복의 바다
그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물
2016년 5월 16일 월요일(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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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례 | 등록일 | 16.05.16 | 조회수 | 56 |
종적을 걷잡을 수 없이 왔다 갔다 한다. ************************************* 1.내일 영어 단어 시험=>공부하기 2.내일 손수건 꼭 준비하기=>지진·화재 대피 훈련 3.수학 오답노트 4.착한어린이신문,학교신문 5.아침밥먹기 오행시(수요일까지) 6.책 많이 읽자!(이현서,임혜빈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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