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6학년 3반 아들딸들아
너희는 물이 되거라
아무리 작은 방울이어도
서로를 그리워하여
둘이 되고 셋이 되는
어쩌다 오염되어 만나도
서로를 안타까워하여
아낌없이 깨끗함 나누어주며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는
흐르다 갈라져도 곧 하나 되고
제 살과 피 내줘 나무가 되고 들꽃이 되는
생명을 잇는 그 아름다운 순교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아,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행복의 바다
그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물
2016년 5월 11일 수요일(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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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례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58 |
무척 애써서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 맥이 풀린 상황에 쓰는 말 ************************************** 1.만물박사 신청서 2.실험관찰 40쪽 내일까지 조사해오기 3.내일 실과(5,6교시) 4.바른 말을 사용하자!(박예은,박진희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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