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제목:클라리스 빈, 걱정하지마!를 읽고...

내가 클라리스 빈, 걱정하지 마를 읽게 된 계기는 아침 자습 시간에 책을 읽어야 해서 도서실에 책을 빌리러 갔는데, 이 책이 재미있어 보일 것 같아서 빌렸는데, 무지무지 재미있다. 이 책의 줄거리는 클라리스 빈이라는 아이가 베티 무디라는 아이와 엄청 친한 단짝이었다. 그런데, 서로 푹 빠져 있는 만화 가 있었는데, 그 만화의 이름은 루비 레드포트의 탐정 안내서 이다. 둘이 서로 그 만화 얘기를 서로 주고받고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대 도와주고, 아주 사이좋은 친구들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베티 무디가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간다는 소식이었다. 그래서, 좌절에 빠져있는 클라리스 빈에게 베티 무디는 계쏙 격려를 해준다."괜찮아 클라리스 빈, 내가 샌프란시스코에가도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잖아!"이런 식으로 위로를 해준다. 그래서 서로 더 돈독한 친구 사이가 되는 그런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적이고, 친구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꼈다.

-끝-